재미로 보는 일본 백과사전 : 에히메현 사람들의 가치관 / 성격 / 결혼관 등

에히메 현 출신의 남과 여의 성격, 연애/결혼관/금전감각 등의 가치관 
다른 현과의 상성, 공감 등에 대해서 입니다. 

※ 성격과 특징, 가치관, 상성은 개인 차가 있어, 이런 경향이 있구나라고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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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성격

에히메현의 남성들은 밝고 친절합니다.
느긋하지만 촐랑대는 면도 있습니다. 또 3개 지역에 성격이 다릅니다.
토요지역은 성실하고 끈질긴 타입
추요지역은 조금 폐쇄적이고 카가와 현민과 비슷합니다.
난요지역은 3지역 중 가장 밝고 호쾌한 타입입니다.


여성의 성격

 

에히메의 여성은 온화합니다.
덜렁대는 면이 있는 것은 여성도 마찬가지. 
또 여성의 성격도 3개의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토요지역의 여성은 행동력이 있는 반면, 드라이한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추요지역은 견실하고 편안하며
난요지역은 호기심이 많고 대범합니다.

 

 

남성의 경우

에히메현의 남성은 성실하고 사람도 좋으므로 여성도 자연스럽게 주위에 모이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담백하고 진심을 읽을 수 없어서 사귀는 것으로까지 발전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겉치레를 좋아하며 칭찬받는 것에 약하기 때문에, 자존심을 자극하면 거리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여성처럼 많지만 미혼율은 오르고 있다고 해요.


여성의 경우

에히메 현의 여성은 온화하고 친절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라도 깊게 관여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인기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없는 여자가 되기 쉽상.
주변 남성들은 좋아하지만 뛰어난 존재가 없이 어영부영한 상태로 빠지기 쉽습니다.
또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 자신의 느긋함에도 맞출 수 있는 포용력이 있는 사람.
그리고 결혼 후에는 넉넉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립니다만, 
결혼생활에서도 담백하기 때문에 남편과 옥신각신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남성과 상성이 좋은 여성
도치기현/ 기후현 / 오키나와현

남성과 상성이 나쁜 여성
가나가와 현 / 나가노 현 / 나라 현

여성과 상성이 좋은 남성
야마구치 현 / 에히메 현 / 카가와 현

여성과 상성이 나쁜 남성
가나가와 현/ 나가노 현 / 가고시마 현

 

 

 

 

에히매현민은 돈도 많습니다.
도박에 빠져서 파산같은 것은 되지 않습니다만, 저축을 못합니다
토요지역은 옛날 이요상인이 활약하고 있던 것도 있어 상인 기질이 있습니다.
금전감각은 도쿠시마현 사람들을 닮았을 것입니다.
추요지역은 향락적이고 놀기위해 일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난요지역은 추요이상으로 낭비가 심합니다.
3지역 중에서 가장 돈을 쓰겠죠.

 

 

남성의 경우

토요의 남성은 근면하며 일을 맡겨도 되는 부하입니다.
추요의 남자는 솔직하지만 끈기가 없습니다. 큰 일을 맡기기보다는 작은 일을 시키고 자신감을 키우는 일이 좋겠지요
난요지역의 남성은 성실합니다만 약간 느긋합니다.
치켜세우기는 것에 약하므로, 기분좋게 일을 할 수 있으면 실력을 발휘합니다.
또 상사가 되었을 경우에는 토요는 일만, 
추요는 차분한 인정파, 난요는 밝고 단순합니다.
토요의 상사는 부하로 말하자면 조금 일하기 어렵지만, 추요와 난요는 부하로 일하기 쉽습니다.


여성의 경우

토요의 여성은 행동력도 있어 밝게 일을 맡기면 실력을 발휘하는 스타일입니다.
추요의 여성은 느긋하고 엉거주춤해서 체크를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난요의 여성은 너그럽고 기분 좋으므로 일하는 환경 만들기가 중요합니다
또 상사가 되었을 경우에는 토요는 경영감각이 있는 타입,
추요는 인정파의 여장부. 난요는 새로운 것에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타입이 되기 쉽습니다.

어느 상사도 부하는 일하기 쉽지만, 난요의 상사가 상냥하다고 해서 막대하면 혼쭐이 나므로 주의하세요!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

토요의 사람은 바겐세일이나 할인 정보를 좋아합니다.
추요의 사람은 하이쿠나 센류를 좋아합니다.
난요의 사람들은 치켜세워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싫어하는 이야기 주제

대인관계가 좋기에 싫어하는 화제라고 하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추요의 사람은 난폭한 말투의 사람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험한 말을 쓰는 사람들은 조심합시다.

 

1. 귤은 사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
2. 와카야마 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3. 초중학교에서 주 1은 폰 쥬스
4. 소년식이라는 수수께끼 행사가 있습니다.
5. 타카다 이삿짐 센터의 광고 [그라비아 편]은 가족을 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6. 무츠코이가 방언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7. 이마바리 수건이 주목을 받고 있어서 기쁩니다.
8. 2014년에 세븐 일레븐이 첫 출점했을 때 대 행렬이였습니다.
9. 와타나베라는 성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10 . 「母恵夢」과「明屋書店」을 바르게 읽을 수 있으면 에히메현민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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