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일루미네이션 랭킹 상위권을 달성하는 도치기 현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꿈의 여행지 10곳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 매년 10월 말 ~ 2월 초까지 개최를 합니다. 아시카가 플라워 파크는 토치기 현의 아시카가 시의 호리고메 쵸라는 작은 소도시로써 도쿄에서 약 2시간 떨어진 곳입니다. 1920년대에 정원 한 구석에 커다란 등나무를 심은 것이 근원으로 등나무의 성지가 된 곳이죠. 역사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인근에 세워진 역 이름도 이시카가 플라워파크 역입니다. 입장료도 다른 조명 시설에 비해 저렴하고 가격대비 볼거리가 대단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낮에는 초라할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야간 시간대에 방문하는 편이 좋습니다. 구글지도 링크 https://goo.gl/maps/iaxz5DiDxLngyezR9 "일유모 카페로 방문하기"
2019. 5. 2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