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간사이에 가지 않으면 안 될거 같은 : 간사이 명소 5선
더운 날들이 점점 많아지고 초여름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초여름에는 시원한 자연이 아름다운 도시를 방문하기에 완벽한 계절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사이 초여름 방문하기 좋은 외출 스포트를 소개합니다 :) 1. 아와지 하나사지키 (효고 현) 첫 번째로 소개하는 스포트는 효고현에 있는 아와지 하나사지키 입니다. 아와지섬의 바다를 향해 사게절의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꽃밭은 물론, 제철의 꽃이 피는 화단도 매우 아름다워요! 4월 중순~5월 중순까지 사랑스러운 양귀비, 6월 상순~7월에 걸쳐서는 버베나 꽃이 만발합니다. 또한 여름에는 만개한 해바라기를 볼 수 있으며 어느 시기에 가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あわじ花さじき 兵庫県淡路市楠本2865-4 2. 루리코인 (교토 부) ..
2019. 5. 17.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