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일본 백과사전 : 나가사키 인의 가치관 / 성격 / 결혼관 등

2019. 5. 23. 11:46일본 문화/연애・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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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출신의 남과 여의 성격, 연애/결혼관/금전감각 등의 가치관   
다른 현과의 상성, 공감 등에 대해서 입니다.  

※ 성격과 특징, 가치관, 상성은 개인 차가 있어, 이런 경향이 있구나라고 알아주세요. 

 


 

 


남성의 성격 

나가사키현의 남성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개방적인 성격으로 낯을 가리지 않고 느긋하게 있는 낙천가.
정말 친해지기 쉬운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 윤리관을 소중히 하고 있어서 전통을 존중하는 부분이 확실히 있습니다.
성격적으로는 외국인 같은 부분도 많지만 외관과 뿌리는 일본인같은 느낌의 사람이 많죠

 

여성의 성격


나가사키 현의 여성은 느긋한 남성이 많아서인지, 밝고 활발한 사람이 많습니다.
또, 포용력이 있어 세세한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성과 같이 친해지기 쉽습니다.

그리고, 남여 평등을 모토로 해기에 시원시원한 사람이 많습니다.

 


 

 

남성의 경우

 

나가카시현의 남성은 성실하고 신중합니다.
낯가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지만, 연애는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또, 남녀평등이라는 의식이 강하고 남녀가 대등한 교류의 관계를 선호합니다.

집에서 폭군과도 같은 규슈남아와는 다른 존재입니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이혼율도 낮습니다.

여성의 경우

 

나가사키현의 여성은 개방적이고 적극적입니다.


또, 나가사키의 남성보다는 연애경험이 풍부한 경향이 있습니다.

미인이 많아서 인기 있는 사람이 많을거예요.


또, 남녀 평등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남녀가 대등하게 교제를 하는 것은 여성도 마찬가지.
여성은 3걸음 물러서서 걷는다는 큐슈의 남성의 생각에는 맞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 후에는 좋은 가정을 꾸립니다.
근본적으로 남녀평등이 있습니다만 시원시원하게 있기 때문에 남편을 잡고 사는 타입의 부인도 많을 거예요.

 


 

 


남성이 보는 상성이 좋은 여성
도쿄부 / 오사카부/ 나가사키 현

남성이 보는 상성이 나쁜 여성
나가노현/ 아이치현 / 돗토리현

여성이 보는 상성이 좋은 남성
도쿄부 / 나가사키 현 / 오키나와 현

여성이 보는 상성이 나쁜 남성
도치기현 / 후쿠이현 / 아이치현

 

 


 




나가사키현사람들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새로운 것을 좋아하므로 지갑이 얇아집니다.

 

저축을 잘 못하고, 지금을 즐기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평소에 일보다는 놀이나 취미에 무게를 둡니다.

 

또 섬에서 자란 사람의 경우 예외도 있어 나가사키시 출신의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을 가지고 있어요.

 


 

 


남성의 경우


나가사키현의 남성은 일에 대한 열정은 약합니다
하지만 일을 즐겁게 해주고 분위기 메이커 인 부분이 있습니다
상사 입장에서 보면 약점이나 버릇없는 부분이 있지만 동료에게는 사랑받는 타입. 

또 상사가 되면 돌봐주기 좋고, 든든합니다.
일은 제쳐놓고 놀이나 회식에 힘쓰는 사람들이 많아요. 

다만, 최소한의 필요한 일은 완수할 필요가 있어서 친해지기 싶다고 해도 

상사를 지나치게 편하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일을 제대로 하고 의사소통을 하다 보면 이렇게 쉬운 상사는 없을거에요.


여성의 경우


나가사키현의 여성은 어떤 일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노력가.
하지만 대충대충하는 부분이 있으므로 체크가 필요한부분과 

지속력이 약한 부분 이외에는 같이 일하기 쉬운 부하입니다.

또 상사가 되면 여장부기질을 발휘하여, 부하의 입장으로 보면 의지되는 상사입니다만, 
거리낌없이 말하기 때문에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합시다.
거기다가 새로운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규사업에도 계속해서 도전합니다.

 


 

 

좋아하는 이야기 주제

 

센스가 좋다고 칭찬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짬뽕이나 사라우동, 카스테라, 아고다시 등의 맛집이야기도 좋습니다.

 

 

싫어하는 이야기 주제

 

대충대충하는 사람이 많기에, 세세한 것에 너무 집착하는것은 좋지 않아요.
또 결론을 너무 서두르는 대화도 안됩니다.

 

 


 

 

1. 다른 곳의 상심의 언덕은 대단하지 않다.

2. 언덕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살 마음이 들지 않는다
3. 짬뽕이랑 사라우동은 배달해서 먹는다
4. 짬뽕의 면은 唐灰汁麺 토우아쿠멘 밖에 인정하지 않는다.
5. 추석에는 무덤가에서 불꽃놀이!!
6. 시의 열차는 가격설정엔 최고지만 흔들리는 부분이 최악이다
7. 이기리스(영국)을 먹어본적이 있다.
8. 소풍으로 이나사산을간다.
9. 유센베의 가장자리가 좋다.
10. 집에 금나비소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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